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61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90개 🏵세 글자: 610개 네 글자:627개 다섯 글자:434개 여섯 글자 이상:760개 모든 글자:2,722개

  • 비거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.
  •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
  • : (1)선근(善根) 공덕을 쌓는 일. (2)불가에서 공덕을 쌓기 위하여 7월 초하루부터 7월 24일까지 길가에서 차를 끓여 오가는 사람에게 베푸는 일.
  • 수욕 : (1)병 치료나 몸의 단련을 위하여 곧추 떨어지는 물을 맞는 일.
  • 쌔근 : (1)‘쌔근덕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. 수산업의 중심지로, 굴 양식업이 유명하다. 면적은 20.8㎢.
  • 우보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한 삼품 벼슬. 공양왕 2년(1390)에 두었다.
  • 쑬꺼 : (1)큰 것이 쉽게 쑥 들어가 버리거나 빠져나가는 모양.
  • : (1)고려 예종 11년(1116)에 평양 을밀대 부근에 지은 궁궐. 음양 도참사상을 믿었던 예종이 송경(松京)은 지덕(地德)이 쇠약하였다는 뜻에서 서경에 이 궁궐을 지었으며, 웅대하고 장려하여 서경의 자랑이 되었다 한다.
  • 가랫 : (1)‘가래톳’의 방언
  • 동산 : (1)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. 부전령산맥에 속하며, 압록강의 지류인 장진강이 시작하는 곳이다. 높이는 1,652미터.
  • : (1)구한말의 동학 접주(接主)(1845~1895). 자는 덕명(德明). 호는 용계(龍溪). 고종 31년(1894)에 최경선(崔慶善) 등 동학교도 2천여 명을 이끌고 전봉준과 함께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호남 각지의 동학군을 지휘하였다. 관군에게 패하여 사형당하였다.
  • : (1)언론인(1891~1920). 호는 추송(秋松). 김성수, 이상협과 함께 ≪동아일보≫를 창간하였다. 일본군이 한국인을 대량 학살한 훈춘(琿春) 사건을 취재하러 만주로 갔다가 행방불명되었다.
  • : (1)도덕에 관한 이론이나 학설.
  • 밭두 : (1)‘밭둑’의 방언 (2)‘밭두둑’의 방언
  • : (1)‘건더기’의 방언
  • 버거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.
  • 왕연 : (1)중국 북송 때의 사신(939~1006). 976년에 태종이 제위에 오르자 공봉관(供奉官)이 되었고, 981년에 태종의 명을 받아 고창국에 사신으로 다녀온 후 ≪고창행기(高昌行記)≫를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.
  • 황신 : (1)교육자ㆍ사회 운동가(1898~1984). 호는 추계(秋溪). 중앙 여중ㆍ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취임하였으며, 애국 부인회 중앙 위원, 과도 정부 입법 의원, 여성 문제 연구 회장을 지내고 추계 학원 이사장과 가정 법률 상담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.
  • 륙원 : (1)‘육원덕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신라 제35대 왕(?~765). 성은 김(金). 이름은 헌영(憲英).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여 제도와 관직을 당나라식으로 고치고 국내 지명도 한자식으로 고쳤다. 국학 진흥과 불교 중흥에 힘써, 통일 신라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. 재위 기간은 742~765년이다.
  • 지기 : (1)덕장을 지키는 사람.
  • 의무 : (1)칸트의 윤리학에서, 실질적인 목적이면서 의무이기도 한 것. 이를테면 자기 자신의 완성이라든가 타인의 행복 따위와 같이, 의무이면서 그 자체가 목적이기도 한 것을 이른다.
  • 좌유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정사품 벼슬. 문종 22년(1068)에 두었다.
  • : (1)‘엉겁결’의 방언
  • : (1)신라의 제42대 왕(?~836). 성은 김(金). 이름은 수종(秀宗)ㆍ경휘(景暉)ㆍ수승(秀升). 청해진을 만들고 장보고를 그 대사로 삼아 해적의 침입을 막게 하였으며, 복색 제도를 개정하고 백성의 사치를 금하였다. 재위 기간은 826~836년이다.
  • : (1)중국 서하(西夏)의 제9대 황제인 ‘헌종’의 본명.
  • : (1)중국 당나라 태종이 신하인 위징(魏徵)과 우세남(虞世男) 등에게 명하여 지은 무공(武功)의 일곱 덕을 기린 노래.
  • 부유 : (1)대한 제국 때, 황태손강서원에 속하여 경서의 강의를 맡아보던 관직.
  • 고기 : (1)물고기를 말릴 수 있게 만든 시렁이나 선반.
  • : (1)추울 때에 소의 등을 덮어 주는 멍석.
  • 돌서 : (1)‘돌서덜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부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마음을 닦아 얻은 힘.
  • 진숙 : (1)일본에 전한 고구려 춤곡의 하나. 네 사람이 사나운 두 눈, 큰 코와 입, 흰 눈썹을 가진 탈을 쓰고 춤을 추었다.
  • : (1)미래에 성불할 것을 빌기 위하여 재(齋)를 올리는 불교 의식. 7월 초하루부터 24일까지 차를 끓여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으로 공덕을 쌓기도 했다.
  • : (1)도덕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종교. (2)무위자연설을 근간으로 하는 중국의 다신적 종교. 황제(黃帝)와 노자를 신격화한 태상 노군을 숭배하며, 노장 철학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음양오행설과 신선 사상을 더하여 불로장생을 추구하였는데, 후한 말기 때 장도릉(張道陵)에 의해 그 종교적인 틀이 갖추어져 중국의 민간 습속에 큰 영향을 미쳤다.
  • 철써 : (1)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절써덕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절써덕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물질 : (1)물이 깊지 않은 해안가에서 하는 물질
  • 경신 : (1)천주에게 합당한 공경의 예를 다하는 덕.
  • 떨거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. ‘덜거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질버 : (1)‘질버덕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쑤군 : (1)‘쑤군덕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언덕 모양으로 썩은 이
  • : (1)‘매닥질’의 방언
  • 털거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. ‘덜거덕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‘헛간’의 방언
  • 제꺼 : (1)어떤 일을 아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. (2)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: (1)고구려 제28대 보장왕(寶藏王)의 아들(?~?). 699년에 당나라로부터 안동 도독에 임명되었다. 이후 소고구려의 시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.
  • : (1)공덕을 기리는 노래.
  • : (1)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.
  • 수군 : (1)‘수군덕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봄언 : (1)미래의 희망차고 약동하는 인류의 이상 사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신문 : (1)발해의 사신(?~?). 813년 당나라에 파견된 왕자 대모와 동행하였다.
  • : (1)조선 후기의 학자(1741~1793). 자는 무관(懋官). 호는 형암(炯庵)ㆍ아정(雅亭)ㆍ청장관(靑莊館). 박학다식하였으며 개성이 뚜렷한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으나, 서출(庶出)이라 크게 등용되지 못하였다. 청나라에 건너가 학문을 닦고 돌아와 북학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. 박제가ㆍ이서구ㆍ유득공과 함께 사가(四家)라 이른다. 저서에 ≪청장관전서≫가 있다.
  • 덜푸 : (1)‘덜퍼덕’의 방언
  • : (1)신라 제37대 왕(?~785). 성은 김(金). 이름은 양상(良相). 이찬(伊湌) 김지정의 반란을 진압하고, 혜공왕이 죽자 왕이 되었다. 재위 기간은 780~785년이다.
  • 사둔 : (1)‘사돈댁’의 방언
  • : (1)지육(智育)과 덕육(德育)과 체벌(體罰)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더덕을 소주에 담가 우려낸 술. 피로 해소, 건위, 강장, 거담, 쾌면 따위에 효능이 있어 약용으로 마시기도 한다.
  • : (1)‘수제비’의 방언
  • 털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. ‘덜거덕’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석밤 : (1)넓적하고 크게 생긴 밤.
  • : (1)‘건더기’의 방언
  • 석잠 : (1)덕석을 덮고 자는 잠이라는 뜻으로, 불편하게 자는 잠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시상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고려 태조 14년(931)에, 평안남도 성천(成川)에 설치한 진(鎭). 조선 태종 15년(1415)에 도호부로 승격되었고, 고종 32년(1895)에 군이 되었다.
  • 요변 : (1)요사스러운 변덕.
  • 차근 : (1)‘차근덕거리다’의 어근. (2)몹시 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는 모양.
  • : (1)함경남도 단천군 북두일면과 풍산군 천남면 사이에 있는 산. 부전령산맥에 속한다. 높이는 2,150미터. (2)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과 북청군 이곡면 사이에 있는 산. 높이는 1,684미터. (3)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산. 높이는 1,901미터.
  • 털버 : (1)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. (2)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: (1)솥 안에 쌀을 언덕지게 안쳐서 한쪽은 질게, 다른 쪽은 되게 지은 밥.
  • 삼달 : (1)어떠한 경우에도 통하는 세 가지의 덕(德). 지(智), 인(仁), 용(勇)을 이른다.
  • : (1)독립운동가(1880~?). 일명 연준(連俊). 1908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국내에 잠입하여 경흥과 회령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잡혔으나, 탈출하여 다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을 안중근 등과 결의하고 콴청쯔(寬城子)에서 대기하던 중 붙잡혔다.
  • 두건 : (1)중국 수나라 말ㆍ당나라 초 반란 지도자(573~621). 617년에 농민군을 주력으로 하여 허베이(河北) 지역에 하(夏)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하왕(夏王)이라 일컬었다. 호뢰관(虎牢關)에서 당나라 군과 전투를 벌이다 패하여 참수되었다.
  • : (1)‘궁둥이’의 방언 (2)‘넓적다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덕산’의 옛 이름.
  • : (1)도덕의 문제로 한정되는 범위. 좁은 의미로는 도덕법이 완전히 실현된 이상적 세계를 이르기도 한다.
  • 새새 : (1)‘새새덕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응방 : (1)조선 시대에, 사복시(司僕寺)에 속하여 공주와 옹주가 타는 가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. ‘덩방’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덩방’이다.
  • : (1)평안북도 후창군 남신면에 있는 산. 낭림산맥의 제일 북쪽에 있다. 높이는 1,147미터. (2)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산. 경사가 완만하며 정상에 오르면 천마산, 강동 대교 따위를 조망할 수 있다. 높이는 86.32미터.
  • : (1)경운궁 외곽에 1901년경에 건립된 2층 양관 건물.
  • : (1)몹시 구겨지고 부푸러기가 일어난 종이.
  • : (1)구한말의 문신(1873~1940). 국권 강탈 때, 시종원경(侍從院卿)으로서 순종(純宗)을 강요하여 조약 문서에 옥새를 찍게 하였다.
  • 희번 : (1)‘희번덕거리다’의 어근. (2)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는 모양. (3)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한 번 번득하는 모양.
  • 고제 : (1)발해의 수령(?~?). 727년 일본으로 파견된 사신단의 대사 고인의가 하이(蝦夷)에게 살해당하자, 발해 왕의 서신과 방물을 대신 전달하였다. 일본으로부터 정육위상(正六位上)을 받았다.
  • 구산 : (1)강원도 강릉시 왕산면과 정선군 임계면 사이에 있는 산.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 산맥에 속한다. 높이는 1,000미터.
  •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 (2)‘두더지’의 방언
  • : (1)평안북도 후창군 남신면에 있는 산. 높이는 1,142미터.
  • : (1)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. ⇒규범 표기는 ‘껍데기’이다.
  • : (1)천도교에서, 한울님의 덕을 찬송하는 노래.
  • : (1)‘맷방석’의 방언
  • : (1)구한말의 의병장(?~?). 1907년 일제에 의하여 군대가 해산되자 무력 항쟁을 전개하여 일본 관헌과 친일 앞잡이들을 습격하였다. 강원도로 진출하여 의병들과 합세하여 양양, 간성, 고성 등지에서 싸웠다.
  • 윤신 : (1)덕은 몸을 윤택하게 한다는 뜻으로, 사람이 덕이 있으면 그 인격이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나 보임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뮈텔’의 한국 이름.
  • : (1)무속 음악에서, 장구를 쳐서 내는 장단의 하나.
  • : (1)도덕과 관련된 제반 사상을 연구하는 학문.
  • : (1)중국 당나라 때 사용하던 태음력. 고종 2년(665)에 이순풍이 만든 것으로,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때 들어와 사용되기 시작하였고, 신라에서는 ‘의봉력(儀鳳曆)’이라고 고쳐 불리었다.
  • 질구 : (1)등에 짐을 져 나를 때 쓰는 큰 바구니
  • : (1)강원도 금강군 내강리 내금강 법기봉 앞 만폭동 절벽에 있는 암자. 고구려 때에 처음 세웠다고 전하며 현재의 것은 1675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대궐 안에 서적을 비치하고 임금이 신하들과 학문에 대하여 질의하던 곳. 고려 현종 12년(1021)에 자신전을 개칭한 것이며, 같은 해에 다시 연영전으로 개칭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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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0개) : 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
실전 끝말 잇기

덕으로 시작하는 단어 (298개) : 덕, 덕거뮈, 덕거칠다, 덕걸이, 덕게덕게, 덕고기, 덕곡산, 덕교, 덕교가, 덕구 계곡, 덕구산, 덕구 온천, 덕국, 덕금, 덕금어미, 덕금어미잠, 덕기, 덕낚시, 덕녕 궁주, 덕니, 덕다, 덕 다이브, 덕달귀, 덕달림, 덕담, 덕담노래, 덕담하다, 덕대, 덕대갱, 덕대놀이 ...
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덕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61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